Notice


SCOPUS등재 관련 FAQ

2024.03.14


한국통신학회 회원님들께,

한국통신학회 논문지 J-KICS는 지난 2023년 12월 28일에 국제적으로 명망있는 저널 검색데이터베이스인 SCOPUS 에 등재가 결정된 바 있습니다.  SCOPUS는 Web of Science와 더불어 과학 기술 의학 사회과학 분야에 해당하는 저널 2만종 이상을 수록하고 있는 세계최대의 초록, 인용 학술 데이터베이스입니다.

SCOPUS 등재와 함께 회원님들께서 가지고 계신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아래와 같이 FAQ로 안내 드립니다.

앞으로도 한국통신학회 논문 J-KICS가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게 보다 많은 성원과 협조를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한국통신학회 논문지 편집장 백상헌

한국통신학회 학술정보 부회장 황승훈

한국통신학회 회장 정성호

 

Q)  SCOPUS 등재가 되면 어떤 장점이 있는지요?

A)  SCOPUS 등재는 J-KICS가 국제적으로도 신뢰할 만한 논문지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이를 통해 보다 많은 전세계 연구자들이 J-KICS의 논문을 열람하고 인용하게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Q) J-KICS의 논문 심사 소요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A) 현재 J-KICS 논문의 평균 심사 시간은 일반(8주), 긴급(6주), 특급/레터(2주)입니다. 이러한 논문 심사/출판 소요 시간을 줄이기 위해서 편집위원회에서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Q) J-KICS가  SCOPUS에 등재되었으니 향후에는 모든 논문을 영어로 작성해서 제출해야 하는 건가요?

A) 그렇지 않습니다. 영어로 작성된 논문 뿐만 아니라 국문으로 작성된 논문도 기존과 동일하게 투고가 가능합니다. 다만, 영어 논문 투고를 장려하기 위해서 2024년에 투고된 영어 논문에 대해서는 게재료를 면제하는 정책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Q)  SCOPUS에 등재되었으니 KCI 등재에서는 제외되는 것인가요?

A) 아닙니다. KCI와 SCOPUS는 별도의 시스템으로 J-KICS는 두 곳에 모두 등재된 학술지입니다.

Q) J-KICS 논문 제출을 위한 양식은 어디에서 확인 가능한가요?

A) 국문의 경우 아래 한글과 MS 워드 양식이 제공되고 영문의 경우 아래 한글과 MS 워드, 그리고 Latex 양식이 제공됩니다. 이러한 양식 파일은 J-KICS 홈페이지 (https://journal.kics.or.kr/)의 "논문제출양식"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Q) J-KICS 논문 제출로 인한 또 다른 혜택은 없을까요?

A) J-KICS는 매달 발표된 논문 중 2편을 우수논문으로 선정하여 논문지 홈페이지에 공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수논문으로 선정된 논문들은 해당연도 최우수논문 후보가 되고 선정된 최우수논문에 대해서는 별도의 시상/포상이 있을 예정입니다. 많은 투고 부탁드립니다~

Q) 2024년 이후에 출판된 논문들만 SCOPUS에 등재되는 것인가요?

A) 아닙니다. 2020년 이후에 J-KICS에서 발간된 논문들은 SCOPUS 데이터베이스에서 조회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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